일곱 번째 달의 무르무르
탁목조 작가가 집필한 정통 판타지 소설로, 깊이 있는 세계관과 철학적 상징이 어우러진 작품이다. 총 5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통 판타지의 문법을 따르면서도 독창적인 설정과 서사로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이 소설은 리디북스와 카카오페이지 등에서 전자책으로 제공되며, EPUB 형식으로 다양한 디지털 환경에서 읽을 수 있다.
작품 세계관
이야기의 배경은 여섯 개의 달만이 기억되는 세계 '가이아'다. 이 세계에는 잊혀진 일곱 번째 달이 존재하며, 그곳에서 태어난 존재 '무르무르'가 중심 인물로 등장한다. 작품은 그림자, 아니무스, 아니마, 페르소나, 집단 무의식 등 심리학적 개념과 원형적 상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러한 상징들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서사의 핵심을 이루며, 독자에게 깊은 사유를 유도한다.
주제와 메시지
‘일곱 번째 달의 무르무르’는 단순한 모험 판타지를 넘어, 인간 내면의 갈등과 성장, 기억과 망각, 존재의 의미 등을 탐구한다. 무르무르의 여정은 단순한 사건의 나열이 아니라, 상징과 철학이 결합된 서사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잊힌 것’과 ‘기억되는 것’ 사이의 긴장감은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중요한 주제다. 이 소설은 독자에게 자기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며, 판타지 장르의 깊이를 확장시킨다.
문체와 구성
탁목조 작가 특유의 서정적이고 묘사 중심의 문체가 돋보인다. 각 권은 약 12만 자에서 13만 자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교한 세계 묘사와 인물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이야기의 흐름은 느리지만 밀도 높게 전개되며, 독자는 각 장면마다 상징과 의미를 되새기게 된다. 또한, TTS 기능을 지원하여 청각적으로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출간 정보
‘일곱 번째 달의 무르무르’는 2019년 5월 9일에 출간되었으며, 같은 해 5월 15일에 전권이 업데이트되었다. 도서출판 청어람에서 출판되었고, ISBN은 9791163906872이다. 전권 소장 가격은 12,800원이며, 단권당 3,2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전자책으로만 제공되며, 앱, 웹, PC뷰어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접근 가능하다.
독자 반응
출간 이후 독자들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평균 평점은 4.8점이다. 특히 정통 판타지를 선호하는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철학적 깊이와 상징적 서사에 대한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작품의 독창성과 문학적 완성도는 판타지 장르 내에서도 돋보이는 수준이다.
추천 대상
심리학적 상징과 철학적 메시지를 담은 판타지를 좋아하는 독자에게 강력히 추천된다. 단순한 액션이나 빠른 전개보다는 깊이 있는 서사와 상징적 의미를 음미하고 싶은 독자에게 적합하다. 또한, 탁목조 작가의 기존 작품을 좋아했던 독자라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작품이다.
관련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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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출처
리디북스, 카카오페이지, 웹툰가이드
있으며 그들과 사냥을 하면서 흰머리산을 향해 모험의 시간들을 나아가게 되는 무르무르 족의 고돈과 스포러, 판탁스틱한 이야기가 이 책 <일곱 번째 달의 무르무르>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판타지 소설을 좋아한다. 환상적인 세계와 사람들이 등장하고, 그 안에서 신기한 모험들을 즐기게 되는 이야기이기에 더욱...
킬링 용으로 충분한 소설인 것이, 시리즈마다의 이야기도 이야기지만... 상상 속의 새로운 세계에 대한 묘사를 그려볼 수 있다는 점 때문이라면, 일곱 번째 달의 무르무르 역시 그런 재미로 읽을 수 있는 소설이다. 물론 겉표지에 있는 융의 어쩌고 저쩌고 하는 선전 문구나, 책 날개의 반지의 제왕, 해리 포터 어쩌구...
비롯해 일곱 편의 단편이 담겨 있다. 오랫동안 기다렸던 김애란 작가의 소설집인 만큼 기대가 컸는데, 다 읽고 나니 왜 김애란의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다시 한번 알 것 같았다. 우리는 얼마나 많은 '안녕'을 지나 살아갈까 표제작 <안녕이라 그랬어>의 주인공 은미는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뒤 공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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